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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AI윤리와 행동강령, 미드저니 저작권 침해사례 발견시 어떻게 해야할까?

인공 지능(AI)이 우리 삶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함에 따라 AI 윤리, 행동 강령 및 저작권 침해와 관련된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위반은 법적 및 재정적 처벌, 평판 손상, 지적 재산 손실을 포함하여 개인과 기업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AI 윤리 또는 행동 강령 위반이 의심되는 상황에 처한 경우 첫 번째 단계는 위반 사항을 문서화하는 것입니다. 관련 정보 또는 위반 증거의 스크린샷 또는 기록을 찍으십시오. 이 문서는 위반 사항을 관련 당사자에게 보고할 때 필수적입니다.

 

AI 자체로는 저작권이 없지만, 모방의 정도와 저작권 침해에서 완전히 자유로울수는 없어요.

AI 자체는 법인이 아니기 때문에 저작권을 가질 수 없지만,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은 저작권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
그 이유는 저작권법이 독창적이고 유형의 표현 매체에 고정된 창작물을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AI 알고리즘은 예술 작품, 음악 또는 문학과 같은 창의적인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지만 창의적인 의사 결정은 궁극적으로 AI 시스템을 만들고 프로그래밍한 사람이 내립니다. 따라서 AI가 생성한 출력물에 대한 저작권은 대개 AI 시스템을 개발한 인간 저자나 조직에 귀속됩니다.

 

그러나 AI로 생성된 저작물의 저작권 소유권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 법학자들은 창작 분야에서 증가하는 AI 사용을 반영하기 위해 저작권법을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AI 기술이 발전하고 더욱 정교해짐에 따라 AI 생성 결과물에 대한 저작권을 누가 소유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최근의 추세는 AI생성 이미지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예술가들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정에서 USCopyright Office(USCO)는 AI로 생성된 이미지는 "인간 저작물의 산물이 아니기" 때문에 현행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한 '인간 사용자' 및 작성자를 저작권자로 보려고 하고 있어요.

 

저작권법은 인공 지능 또는 원본 예술의 인간 저자를 구체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저작권법에 따른 보호는 다음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1. 원본 저작물;
2. 유형 매체에 고정;
3. 최소한의 창의성이 있습니다.

예술 작품이 이 세 가지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않으면 저작권 보호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저작권은 AI 자체에 속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법 306조는 그 과정에서 인간의 손을 암시하는 "원저작물"을 보호합니다. 이 법은 인간 의 요구 사항을 다음과 같이 명확히 합니다. " 이는 현재 규칙에 따라 AI 생성 예술에는 소유자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대 AI 시대, 앞으로는 이런게 중요해질 예정이에요.

식별 가능한 상표나 브랜드 이름 또는 로고는 필터링 될 가능성이 높아요. 권리 소유자 간에 지적 재산권 문제를 일으킬 간으성이 있는 퍼블리시티권 주장을 피하는 조치들이 이루어질 예정이에요.(달리, 미드저니 등등) 물론 이러한 조치를 위해 자동모니터 뿐만 아니라 인간모니터링을 모두 사용하여 플랫폼을 감독하고 오용을 방지하는 순기능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결국에 AI를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도 중요하지만 최종적으로 쓰는 '사람'이 도덕적, 윤리적 책임감을 느끼고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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